CBA "파운드화, 브렉시트 승인 부결 충격 이겨낼 것"
  • 일시 : 2019-01-16 06:32:05
  • CBA "파운드화, 브렉시트 승인 부결 충격 이겨낼 것"

    "메이-EU 밀당서 어떤 일 일어날지 장담 못 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영국 의회가 브렉시트 승인 투표를 압도적 표차로 부결시켜 금융시장의 브렉시트 불안감이 더욱 커지기는 했지만, 파운드화가 그 충격을 견뎌낼 수 있을 것으로 CBA가 관측했다.

    CBA의 조 카푸르소 환 전략가는 월스트리트저널이 16일 인용한 분석에서 '파운드가 브렉시트 불안감을 결국 이겨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데리사 메이 총리가 영국 정당들과 다시 접촉하면서, 불신임 투표에서 살아남으면 유럽연합(EU)과 추가 협의할 것임을 밝힌 점을 지적했다.

    카푸르소는 물론 EU가 영국에 추가 양보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EU도 최악의 상황을 원치 않기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가 정치에서는 매우 긴 시간일 수 있다"고 표현했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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