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 따라 소폭 상승…1.70원↑
  • 일시 : 2019-01-17 13:57:18
  • <서환> 위안 따라 소폭 상승…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초반으로 올랐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57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0원 오른 1,121.80원에 거래됐다.

    미 연방 검찰이 기술탈취 혐의로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를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영향은 거의 없는 편이다.

    6.7위안대에서 지지받고 있는 달러-위안 환율이 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달러-원이 연동하는 정도에 불과했다.

    코스피와 상하이종합지수는 소폭 상승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약 1천500억 원의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24원만 가면 저항이 강했기 때문에 1,122원대에서 멈칫거리고 있다"며 "레인지가 계속 좁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24엔 내린 109.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5달러 밀린 1.1382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8.7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5.5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