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꿈쩍도 안 하는 레인지…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초반에 머물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54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0원 밀린 1,121.10원에 거래됐다.
개장가 1,121원대에서 위아래로 1원씩 움직였다.
미국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경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도 시장 영향은 크지 않다.
역·내외 시장참가자들의 뚜렷한 방향성 베팅이 없는 상황이다.
A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다음 주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보면, 단기적으로 위로 올라갈 수 있다"며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많겠지만, 일단 위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B 은행 딜러는 "주식시장이 하루 단위로 꾸준히 오르는 게 눈에 보인다"며 "시장 분위기는 리스크 온(위험자산 선호)"이라고 판단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39엔 오른 109.37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8달러 상승한 1.1393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5.02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5.22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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