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中 GDP 발표 이후 상승세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1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역외 위안화 가치는 중국 경제 지표가 나온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123위안(0.18%) 낮은 6.7954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다만, 역내 위안화 가치는 달러화 대비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1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7885위안으로 전장 대비 0.0179위안(0.26%) 상승했다.
국내총생산(GDP)을 비롯해 중국의 주요 경제 지표가 예상했던 수준으로 나와 환율 변동성은 제한됐다.
중국의 작년 4분기 성장률은 6.4%로 예상치에 부합했고 작년 한 해 동안의 성장률도 6.6%로 전망치와 같았다.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5.7% 늘어 예상치인 5.3%를 소폭 웃돌았다.
같은 달 소매판매는 8.2% 늘었고 지난해 누적 고정자산투자는 5.9% 증가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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