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美 화웨이 공식 기소에 약세…6.75위안대 거래
  • 일시 : 2019-01-29 08:16:13
  • 역외 위안화, 美 화웨이 공식 기소에 약세…6.75위안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9일 역외 위안화는 미국 사법 당국이 화웨이와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공식 기소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연방 검찰은 화웨이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했다며 13개 혐의를 적용, 화웨이와 두 개의 계열사, 멍 부회장을 기소했다.

    보합권에서 거래되던 역외 위안화는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약세 전환해 약세 폭을 키웠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8% 높은 6.7563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의미다.

    이 환율은 전장인 28일 6.73위안대까지 하락하며 달러 대비 6개월 만에 최강세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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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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