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점 인식에 결제…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레인지 인식 속에 1,110원대 중후반에서 출발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0원 오른 1,117.40원에 거래됐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달러-원은 기존 레인지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수입업체 결제 수요도 나왔다. 달러-원 1,110원대 중반은 지켜졌다.
장 초반이기는 하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조금 팔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여러 대형 이벤트가 많기 때문에 방향성이 잡히지 않을 것 같다"며 "수급상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언제 얼마나 나올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35엔 오른 109.38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8달러 오른 1.1436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1.44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5.7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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