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외 위안 강세…역외 달러당 6.72위안대·역내 6.71위안대(상보)
인민은행, 무역협상 앞두고 위안화 소폭 절상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30일 오전 역내외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 위안화는 달러당 6.72위안대에, 역내는 6.71위안대에 거래됐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9분께 역내 달러-위안은 6.7152위안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의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인 6.7309위안 대비 0.23% 강세인 수준이다.
같은 시간 역외 달러-위안도 전장대비 0.27% 강세인 6.7292위안을 기록했다.
역외 위안화는 지난해 7월 이후 약 6개월 만의 최강세를 경신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를 소폭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3위안(0.02%) 내린 6.7343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화 대비 0.02% 절상됐단 의미다.
인민은행은 이날까지 사흘 연속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사흘 동안의 절상 폭은 0.88%다.
미국과 중국은 미국시간으로 30일부터 이틀 동안 고위급 무역협상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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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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