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금라인 대거 교체…국금 유병희·외자 주현준
  • 일시 : 2019-01-30 17:12:41
  • 기재부 국금라인 대거 교체…국금 유병희·외자 주현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시장과 대외경제를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의 과장들이 대거 교체됐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전체 109개 과장 직위 중 81개(71%)를 교체하는 대규모 과장급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국제금융국의 총괄과장인 국제금융과장에는 유병희 개발금융총괄과장이 이동했다.

    행정고시 40회 재경직 수석인 유 과장은 지난 2016년 7개월간 외화자금과장을 맡으면서 외환시장의 최전선에 선 바 있다.

    이후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옮겼다 기재부로 복귀해 개발금융총괄과장을 맡아왔다.

    전임인 문지성 과장(행시 38회)은 조만간 국제기구로 이동할 예정이다.

    외환시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외화자금과장에는 주현준(행시 41회) 외환제도과장이 왔다.

    자금시장과장과 외환제도과장을 거쳤고, 청와대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이형렬 외화자금과장은 대외경제총괄과장으로 이동한다.

    주현준 과장의 이동으로 외환제도과장은 오재우 다자금융과장이 맡는다.

    오 과장은 사무관과 서기관 시절 외환제도과와 외화자금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외자과의 이용준 사무관은 그대로 '박스'를 지키며, 외환(FX) 스와프를 담당했던 조현 주무관은 국제금융과로 옮기로 이재우 주무관이 업무를 맡게 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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