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간밤 0.7% 가까이 강세…환율 6.70위안대 거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간밤 역외 위안화가 달러화 약세에 따라 가파른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은 간밤인 뉴욕 시간으로 30일 전장대비 0.69% 내린 6.7011위안까지 하락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역외 위안화 가치가 달러화 대비 0.69% 강세를 나타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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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는 뚜렷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색채를 드러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연동돼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6개월 만의 최강세 수준을 유지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첫 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5~2.50%로 동결했다. 연준은 향후 금리 인상에는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성명서에서 확인하면서,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31일 역외 달러-위안은 6.70위안 후반대에서 6.71위안대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3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 5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7% 하락한 6.7086위안에 거래됐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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