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투자자 포지션 조정…4.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10원 선으로 밀렸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4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90원 밀린 1,111.40원에 거래됐다.
1,112∼1,113원대에서 횡보하던 달러-원은 오후 들어 조금 아래로 갔다.
역외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정리함에 따라 1,110.40원까지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점 인식에 기반을 둔 결제수요는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00억 원이 넘는 주식을 담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결제가 많아 보이지만, 시장 흐름이 아래쪽이다"며 "언제든지 1,110원 밑으로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딜러는 "역외 투자자들이 달러를 팔았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20엔 내린 108.8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31달러 오른 1.1504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1.1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5.61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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