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무역협상 이후 위안화 눈치…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초반에서 출발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4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내린 1,111.60원에 거래됐다.
금리 인상 중단 신호를 보낸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의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다.
설 명절을 앞두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혼재될 수 있어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소식은 위안화 또는 원화에 제한적인 영향에 그치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무역협상 기대감이 없었으니 환율이 위로 못 가는 것 같다"며 "1,110원 아래는 어렵기 때문에 1,114원 이상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20엔 오른 108.9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9달러 오른 1.144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0.0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5.7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