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호주달러, 국내지표 악화에 약세 보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국내지표 악화에 따라 호주달러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해 9.7% 하락했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 3% 가까이 상승하며 인상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ANZ의 다니엘 빈 통화 전락 헤드는 최근 호주달러 회복세가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호주 국내지표가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글로벌적으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계속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유동성도 점차 타이트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7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ANZ는 달러 대비 호주달러화 적정가치가 0.70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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