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亞통화 강세에 롱스톱…1.00원↓
  • 일시 : 2019-02-08 13:48:12
  • <서환> 亞통화 강세에 롱스톱…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초반까지 밀렸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4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 하락한 1,123.10원에 거래됐다.

    2월 말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무산됐지만, 달러-원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상단이 제한됐다.

    마침 중국 위안화(CNH)와 대만 달러 등도 강세로 감에 따라 역외 투자자들이 달러를 꾸준히 팔았다.

    역내 은행권에서는 롱 포지션을 일부 정리했다.

    1,120원대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다소 많이 나왔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1,127원까지 올랐으나 상승 동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되밀렸다고밖에 설명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음 주 중국 춘절 이후 상황을 지켜보자는 심리에 1,120원 선 부근에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43엔 밀린 109.70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9달러 내린 1.1340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3.59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5.51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