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 이번 주 0.7달러 하회할 기회"
  • 일시 : 2019-02-11 08:36:33
  • CBA "호주달러, 이번 주 0.7달러 하회할 기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 최대은행인 코먼웰스은행(CBA)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이번 주 0.7달러를 뚫고 내려갈 좋은 기회를 맞았다고 평가했다.

    이 은행은 11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인하 논의가 커지면서 이제 문제는 호주달러가 얼마나 하락하느냐가 됐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CBA는 호주달러-달러가 0.7달러를 크게 웃돌지 않은 만큼, 쉽게 해당 레벨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RBA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시장에 이미 반영된 만큼, 다른 재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호주달러화는 철광석 가격의 급등으로 지지가 되고 있는데, 1분기 무역 거래를 통해 철광석 가격은 추가로 오를 수 있다고 은행은 전망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8시11분 현재 전장대비 0.0005달러(0.07%) 오른 0.7090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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