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달러화·원화 등은 고평가된 편"
  • 일시 : 2019-02-11 11:27:37
  • 도이체 "달러화·원화 등은 고평가된 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이체방크가 최근 고평가 혹은 저평가된 통화를 공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호주판이 11일 보도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 1월 기준으로 자본 및 무역 흐름을 반영한 통화 밸류에이션 모델을 돌렸을 때 태국 바트, 뉴질랜드달러, 브라질 헤알화가 가장 고평가된 통화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미국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체코 코루나와 역내위안화가 각각 5번째, 6번째를 차지했으며, 원화가 그다음이었다.

    주요국 통화 중에서는 호주 달러와 유로화도 고평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저평가 통화는 터키 리라화, 콜롬비아 페소화, 스웨덴 크로나가 꼽혔으며, 주요국 통화 중에서는 캐나다 달러와 영국 파운드가 저평가된 편에 속했다.

    도이체방크는 이 통화 밸류에이션 모델에 대해 "통화가치가 오르는지 내리는지와 같은 방향 측면에서의 정확성뿐 아니라 얼마나 큰 폭으로 움직이는지 예측할 수 있으며, 특히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 예측력이 더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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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월 기준 도이체방크 통화 밸류에이션 모델 결과>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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