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프랑, 亞서 유동성 부족에 한때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스위스프랑화가 아시아 시장에서 유동성 부족 속에 한때 달러화에 대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시간 오전 7시 13분경 달러-스위스프랑은 전장 뉴욕대비 0.0097프랑(0.97%) 오른 1.0097프랑까지 올랐다.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의 상승은 스위스프랑이 달러화에 하락했다는 의미다.
스위스프랑은 엔화와 더불어 대표적인 안전통화로 여겨지는 통화다.
이날 별다른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일본 금융시장이 '건국 기념일'로 휴장하면서 아시아 시장의 거래량이 줄어든 것이 이날 움직임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프랑화는 이내 지난 8일 뉴욕장 마감가 수준을 회복했다.
오후 1시 58분 현재 달러-스위스프랑은 전장과 같은 1.0000프랑에 거래됐다.
FX스트리트는 달러-스위스프랑의 오전 움직임은 거래량 부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은 앞으로 미·중 무역협상과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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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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