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춘제 연휴 후 이틀간 위안화 1% 절하
  • 일시 : 2019-02-12 10:58:53
  • 인민은행, 춘제 연휴 후 이틀간 위안화 1% 절하

    역내외 위안화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인민은행이 춘제 연휴 이후 이틀 연속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12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70위안(0.40%) 올린 6.776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인민은행은 지난 11일에도 위안화를 0.62% 절하 고시해 이틀간 위안화 절하폭은 1.02%에 달했다. 미국 달러화가 연일 강세를 보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일 기준으로 위안화는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절하됐다.

    오전 10시 47분(한국시간) 현재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6.7916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장 마감가인 6.7804위안 대비 약 0.16% 상승한 수준이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013위안으로 뉴욕 전장 대비 0.05% 상승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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