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6개 양해각서 작성중 보도…역외 환율 한때 6.68위안대(상보)
  • 일시 : 2019-02-21 13:25:07
  • 미·중 6개 양해각서 작성중 보도…역외 환율 한때 6.68위안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인 구조적 개혁 문제에 관련된 6건의 양해각서(MOU) 초안을 잡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역외 위안화 가치가 급등했다.

    MOU 초안 작성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한국시간으로 21일 오후 1시 5분께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86위안(0.43%) 하락한 6.6870위안까지 밀렸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43% 강세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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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이날 주요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이 ▲ 기술이전 강요 ▲ 지식재산권 ▲ 서비스 ▲ 농업 ▲ 환율 ▲ 비관세 무역장벽을 다루는 6개 MOU의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간 무역협상에서 가장 첨예한 의견 차를 나타냈던 영역인 구조적 개혁 문제와 관련된 일부 진전이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외신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 불균형을 해소할 단기 조치를 담은 10개 목록의 리스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소식통은 양국 대표단이 문서(text)를 교환하고 문건으로 합의사항의 개요를 잡는 작업을 하는 등 실질적인 무역협상의 과정을 밟기 시작했다고 외신에 전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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