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대중 관세인상 연기 소식에 소폭 상승(상보)
  • 일시 : 2019-02-25 08:32:34
  • 역외 위안화, 대중 관세인상 연기 소식에 소폭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율 인상을 연기한다는 소식에 역외 위안화 가치가 소폭 올랐다.

    25일 오전 8시21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097위안(0.14%) 하락한 6.6929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아시아 장에서 오전 일찍 6.70위안 초반에서 거래되던 달러-위안은 이후 내림세를 보이며 6.69위안대로 떨어졌고, 관세인상 연기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폭을 소폭 늘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미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우 생산적인 회담의 결과에 따라 나는 3월1일로 예정된 미국의 대중 관세 인상을 연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지식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농업, 서비스, 통화, 그리고 많은 다른 이슈 등을 포함한 중요한 기술적 이슈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어 "양측이 추가적인 진전을 가정해 합의를 마무리하고자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러라고에서 계획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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