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중 관세 연기…역외 위안화 가치 7개월 래 최고
  • 일시 : 2019-02-25 11:02:26
  • 트럼프 대중 관세 연기…역외 위안화 가치 7개월 래 최고

    역외 위안화 0.4%…역내 0.6% 이상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 부과를 당초 정해진 3월 1일에서 연기한 가운데 역외 위안화 가치가 약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44분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44% 하락한 6.6731위안까지 내렸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달러 대비 역외 위안화의 가치가 0.44% 강세라는 의미다.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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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역내 위안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오전 10시 51분께 역내 달러-위안은 6.6738위안을 나타냈다.

    전장의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6.7186위안) 대비 0.67% 강세인 수준이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보합권에서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 고시에서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대비 0.03% 절상시킨 6.7131위안에 고시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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