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캐피탈 "호주달러화, 각종 악재에도 반등 여력"
  • 일시 : 2019-02-26 09:21:49
  • AMP캐피탈 "호주달러화, 각종 악재에도 반등 여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AMP 캐피탈은 호주달러화가 각종 대내외 악재에도 당분간 당분 여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레그 깁스 외환 전략가는 26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화의 최근 움직임은 여러 위험 요인을 당분간 상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주택시장의 부진은 분명히 호주 경제를 외부 충격에 더욱 취약하게 만든다"며 "외부 충격은 무역 분쟁이나 중국 신용 위기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대내외 요인에도 호주달러화는 여타 통화 대비 평가절하됐다는 게 깁스 전략가의 설명이다.

    그는 "호주달러화는 다른 아시아 통화보다 평가절하됐고, 글로벌 증시와 원자재 가격에도 뒤처졌다"며 "이를 일정 부분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오전 9시14분 현재 전장과 같은 0.717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달러는 지난 12일 0.705달러 선까지 떨어진 뒤 꾸준히 반등하고 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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