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위안화 0.27% 절상…작년 7월18일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약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26일(현지시간) 달러-위안 고시환율을 전장대비 0.0179위안(0.27%) 내린 6.695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달러-위안 고시환율은 지난해 7월18일 6.6914위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장 은행간 거래에서는 0.0245위안 하락한 6.6941위안에 마감했다. 역외에서는 0.0202위안(0.30%) 낮아진 6.6824위안에 마쳤다.
전날 역내외 위안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율 인상을 연기한다고 밝히면서 중국증시가 급등한 것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소폭 상승했다.
오전 10시3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뉴욕대비 0.0111위안(0.17%) 오른 6.6935위안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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