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파월 발언에 1,110원대 중반 출발…1.90원↓
  • 일시 : 2019-02-27 09:25:11
  • [서환] 파월 발언에 1,110원대 중반 출발…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중반에서 출발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 하락한 1,116.70원에 거래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발언으로 소폭 하락 개장한 뒤, 수입업체 결제 수요에 1,110원대 중반이 지지받고 있다.

    현재까지는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기대보다는 1,110원대 중반 레벨에 대한 부담이 다소 큰 모양새다.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에서 인내심을 갖겠다는 기존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레벨이 레벨인 만큼 결제수요가 다소 많아 보인다"며 "코스피가 더 뛴다면 모를까 1,110원대 중반을 밑돌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이 딜러는 "내일이나 주말께 미·중 무역협상 관련 내용과 북미 정상회담 결과가 동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13엔 밀린 110.54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4달러 오른 1.1394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9.9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은 아직 거래되지 않았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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