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라이트하이저 발언 등에 하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 발언 등에 하락했다.
달러-엔은 28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장대비 0.08엔(0.07%) 내린 110.91엔에 거래됐다. 환율은 개장 직후 110.81엔까지 떨어진 뒤 낙폭을 다소 줄이고 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미 하원 세입위원회에 출석해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면서도 "합의 전까지 여전히 많은 것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 속에 무역협상 낙관론도 다소 후퇴하며 달러-엔을 끌어내렸다.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부진한 것도 엔화 강세 요인이 됐다. 닛케이 225지수는 현재 전장대비 0.35% 낙폭을 보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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