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4분기 기업 투자 호조에 강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호주달러가 작년 4분기 기업투자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했다.
2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20달러(0.28%) 오른 0.7158달러에 거래됐다.
호주달러는 지표 발표 직후 0.7165달러까지 상승했다.
호주통계청은 작년 4분기 신규 설비투자(계절조정치)가 전분기대비 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인 1.0%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2018년 총 신규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1.9%가량 증가했다.
통계청은 2019년 6월 말로 끝난 한 해 동안 신규 설비투자는 1천184억 호주달러로 전년 대비 3.6%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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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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