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프랑, 북미회담 결렬에 강세…0.39%↑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위스프랑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후 4시 53분(한국시간)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039프랑(0.39%) 하락한 0.9970프랑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이 하락하면 스위스프랑이 달러 대비 강세라는 의미다.
이날 북미 정상회담이 아무런 합의없이 끝났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면서 스위스프랑 상승폭이 커졌다. 스위스프랑은 일본 엔화와 함께 안전통화로 꼽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에 실패한 것에 대해 "(북한이) 우리가 원했던 부분의 비핵화를 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비핵화를 해줘야지만 우리도 제재 완화를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엔화도 북미 관계 불확실성 확대에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0.21엔(0.19%) 내린 110.78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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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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