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EU, 브렉시트 협상 '결론 못내'…파운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파운드화 가치가 영국과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단이 별다른 결실을 내지 못하고 회동을 끝냈다는 소식에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8시 4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244달러(0.19%) 하락한 1.31519달러에 거래됐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 외신들은 5일(현지시간) EU와 영국 브렉시트 협상단이 브렉시트 관련 협상을 위해 브뤼셀에서 4시간가량 만났으나 회동은 결실 없이 끝났다고 보도했다.
회담에는 스티븐 바클레이 영국 브렉시트부 장관, 제프라 콕스 영국 법무상과 미셸 바르니에 브렉시트 협상 EU 측 수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동에 앞서 콕스 영국 법무상이 브렉시트 타협안 도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으나 이날 회동은 결론 없이 끝났다.
양측의 회동은 6일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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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달러 환율 장중 차트>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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