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월 무역흑자 45억濠달러…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19-03-07 09:57:12
  • 호주 1월 무역흑자 45억濠달러…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의 지난 1월 무역수지가 계절 조정 기준 45억4천900만호주달러(약 3조6천119억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호주 통계청(ABS)이 7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27억5천만호주달러 흑자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무역수지는 37억6천900만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한 작년 12월 대비로도 개선됐다.

    호주의 무역수지는 13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ABS는 1월 수출액이 전달대비 5.0% 증가했고, 수입액도 3.0% 늘었다고 설명했다.

    호주달러화 가치는 호주의 무역수지와 소매판매가 발표된 직후 급락했다가 이내 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2달러(0.03%) 높은 0.7030달러를 기록했다.

    호주의 지난 1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이는 예상치인 0.3%에 못 미치는 결과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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