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파운드, 브렉시트 관련 투표 앞두고 약세…1.3000달러 테스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영국 파운드화의 가치가 29일(현지시간) 예정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관련 투표를 앞두고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26분께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309달러(0.24%) 내린 1.30090달러까지 떨어지며 1.3000달러 선을 테스트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의 하락은 파운드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영국 하원은 브렉시트 관련 결의안을 토론한 후 표결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는 기준 EU 탈퇴협정과 '미래관계 정치선언'을 묶어 표결에 부친 이전 승인투표(meaningful vote)와는 달리, 탈퇴협정만 우선 통과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탈퇴협정만 우선 통과될 경우 브렉시트 시기는 오는 5월 22일로 연기될 전망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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