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환보유액 선진국주식 위탁운용기관 국내 자산운용사 선정
  • 일시 : 2019-04-01 06:00:10
  • 한은, 외환보유액 선진국주식 위탁운용기관 국내 자산운용사 선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한국은행은 외환보유액의 선진국주식 위탁 운용기관으로 국내 자산운용사 두 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한은은 2012년부터 중국 위안화 주식투자 시 일부 국내 운용사를 위탁 기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외화채권 매매거래기관으로 국내 증권사 네 곳을 선정했다.

    지난해 국내 증권사와의 외화채권 거래는 상반기 11억 달러, 하반기 37억 달러 등 총 48억 달러였다.

    한은은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9개 운용사가 제출한 위탁제안요청서를 기초로 서류 심사를 했다.

    이 중 평가점수가 높은 5개 회사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하고 최종 2개 운용사를 선진국주식 위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한은은 4월 중 위탁계약을 체결한 후 각각 1억5천만 달러, 총 3억 달러 규모의 위탁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은은 "위탁 운용 성과를 보면서 향후 국내 운용사에 대한 위탁 규모 확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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