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달러 대비 0.5% 이상 하락
  • 일시 : 2019-04-02 16:55:19
  • 파운드, 브렉시트 불확실성에 달러 대비 0.5% 이상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영국 파운드화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에 관련된 불확실성에 추가 하락했다.

    2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35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740달러(0.56%) 하락한 1.30237달러까지 내렸다.

    파운드-달러 환율의 하락은 파운드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영국 하원은 전날 EU 관세동맹 잔류, 노르웨이 모델 등 향후 브렉시트 계획과 관련해 4개의 대안을 놓고 의향 투표를 실시했지만 또다시 과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미셸 바르니에 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는 이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노 딜 (브렉시트)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노 딜 브렉시트'는 영국이 EU와 아무런 협정을 맺지 못한 채 EU를 탈퇴하는 것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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