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환보유액 4천53억弗…전월비 5.8억弗 증가
  • 일시 : 2019-04-03 06:00:06
  • 3월 외환보유액 4천53억弗…전월비 5.8억弗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3월 외환보유액이 1개월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천52억5천만 달러로, 전월 대비 5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한은은 외환보유액 증가는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이 증가한 데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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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보유액 구성을 보면 유가증권이 3천775억 달러로 전체의 93.2%를 차지했다. 지난달보다 16억1천만 달러 감소했다.

    예치금은 172억7천만 달러로 전체의 4.3%로 전월 대비 20억6천만 달러 늘었다.

    그 밖에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33억6천만 달러(0.8%)를 차지했고 IMF 포지션은 23억2천만 달러(0.6%)를 차지했다.

    IMF 포지션은 출자금 납입 등으로 보유하는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를 말한다.

    금은 47억9천만 달러(1.2%) 등으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2월말 기준 세계 8위를 유지했다.

    주요국의 외환보유액을 보면 중국이 3조902억달러로 1위고 2위는 일본(1조2천818억달러), 3위는 스위스(7천912억달러)가 차지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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