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최종 무역협상 근접'…역외 위안화 강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과 중국이 최종 무역협상 타결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역외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으로 3일 오전 9시 41분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105위안(0.16%) 하락한 6.7145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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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이날 한 외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중국이 최종 무역협상에 근접했다고 보도한 직후 튀어 올랐다.
주요 외신은 "미국과 중국이 최종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면서 "미국과 중국의 고위 관료들은 무역 갈등을 종식하는 것을 막고 있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그간 무역협상을 가로막고 있던 대부분의 난제를 해결했지만, 아직 협의 내용의 이행 방안에 대해서는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류허 중국 부총리는 미국시간으로 3일부터 워싱턴 D.C.에서 9차 무역협상을 시작한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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