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합의안 윤곽'…역외 위안화 보합권 유지
  • 일시 : 2019-04-04 10:25:14
  • '미·중 무역합의안 윤곽'…역외 위안화 보합권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안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보합권을 유지했다.

    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보합 수준인 6.7125위안을 나타냈다.

    류허 중국 부총리는 미국 워싱턴에서 막바지 무역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 주요 외신은 미국과 중국이 고안 중인 무역합의안에는 중국이 강제성 있는 무역 합의사항을 2025년까지 이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강제성 있는 무역 합의사항은 중국이 대두와 에너지 등 미국산 상품 구매를 약속한 만큼 늘리고, 중국에 진출한 미 기업들이 지분을 100% 보유한 독자법인 설립을 허용하는 것 등으로 중국이 2025년까지 이행해야 한다.

    만약 중국이 2025년까지 해당 사항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미국은 이에 대해 보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외신은 양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일자를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이르면 미국시간으로 4일 발표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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