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무역 합의 기대로 강세…엔화는 내리막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5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호주달러화 가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3달러(0.04%) 높은 0.711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중국의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소식이 호주달러화를 밀어 올렸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식은 무역 및 통상 합의문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측 협상단의 대표인 류허 부총리도 새로운 합의에 도달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주 이내에 협상이 마무리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무역 합의에 관한 낙관적인 소식이 전해진 여파로 위험 선호 심리가 확산하자 안전통화인 엔화는 내리막을 걸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8엔(0.08%) 오른 111.74엔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 상승은 엔화가 달러화에 약세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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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달러-엔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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