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역외서 달러화에 약세 지속…0.2% 넘게 하락
  • 일시 : 2019-04-08 14:05:05
  • 위안화, 역외서 달러화에 약세 지속…0.2% 넘게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8일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가 달러화에 약세를 지속했다.

    오후 1시49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170위안(0.25%) 상승한 6.7255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이 올랐다는 것은 위안화 가치 절하를 의미한다.

    역외 달러-위안은 이날 아시아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였으며 상승폭을 꾸준히 유지했다.

    전장 역내 은행간 거래에서 달러-위안이 다소 큰 폭으로 오른 데다 이날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하 고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 은행 간 거래에서 달러-위안은 0.0109위안 상승한 6.7185위안에 마쳤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46위안(0.22%) 올린 6.7201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오후 12시20분께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005위안 상승한 6.7190위안에 움직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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