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가치, 中 GDP 발표 후 급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역외 위안화 가치는 중국 경제지표가 나온 이후 반등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060위안(0.09%) 낮은 6.7061위안을 기록했다.
GDP 발표 직후에는 낙폭이 0.15%까지 확대되기도 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위안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예상치를 웃돈 것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1분기 GDP 성장률은 6.4%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 6.3%를 웃돌았다.
3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8.5% 상승해 예상치 6.0%를 상회했다.
같은 달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8.7% 올랐고, 올해 누적 도시지역 고정자산투자는 6.3% 증가했다.
한편 상하이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각각 0.4%, 0.5% 이상 올랐으나 곧 상승폭을 반납했다.
상하이지수는 현재 전장대비 0.04% 내린 3,252.26을 나타내고 있고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11% 오른 1,761.94에 움직이고 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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