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페소, 환시 개입 예고에 급등
  • 일시 : 2019-04-30 15:47:38
  • 아르헨티나 페소, 환시 개입 예고에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아르헨티나 페소화 가치가 중앙은행의 환시 개입 예고로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지난 25일 한때 46.483페소까지 상승했던 달러-페소 환율은 간밤 급락해 현재 44.33페소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페소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페소 가치는 오른다.

    경제 침체 우려 등으로 페소화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자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이 환율 개입을 시사하면서 페소가 급반등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정에 따라 개입을 예고해 환율을 일정 폭으로 유도하는 '밴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현재 밴드는 달러당 39.755페소~51.448페소로 설정돼 있으나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51.448페소 이하에서도 달러를 팔수 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페소는 올해 들어 달러 대비 17% 넘게 하락했다.

    *그림*



    <달러-페소 환율 추이>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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