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낙폭 줄이며 1,164원 부근 거래…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소폭 줄인 채 1,164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3.40원 하락한 1,164.8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이날 오전 차익 실현 매물, 당국의 개입 추정 등에 1,160.70원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낮췄다.
이후 서서히 낙폭을 줄인 채 1,163~1,165원 사이의 좁은 레인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환시 외환딜러들은 오전에 달러-원이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지만 낙폭을 회복하고 전일대비 소폭 하락한 수준에서 안정적인 거래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에 차익 실현과 당국의 개입 추정으로 빠졌지만 회복한 모습이다"며 "오후에도 개장가 대비 소폭 하락세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 대비 0.177엔 오른 111.54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3달러 오른 1.1205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4.2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2.80원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