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금센터장에 최재영 前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유력
  • 일시 : 2019-05-07 14:20:09
  • 차기 국금센터장에 최재영 前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유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차기 국제금융센터 원장에 최재영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고위공직자 출신 1명이 국제금융센터에 취직과 관련해 요청한 심사에 대해 업무 취급승인 판정을 내렸다.

    업무 취급승인이란 취업 승인과는 별개로 신청자가 재직 중 직접 처리한 업무가 취업하고자 하는 업무와 관련성이 있을 때, 유착이 발생할 소지가 없는지, 또는 재취업 후 공익을 침해할 소지가 없는지 등을 확인받은 것을 의미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 인사는 최재영 전 지원단장으로 전해졌다.

    최 전 지원단장은 행정고시 31회로 재무부 시절부터 기획재정부 주요 부처를 거쳐왔다.

    지난 2014년에는 기재부 재정기획국장을 지내다 2016년에는 대통령 정책조정수석비서관실의 기획비서관을 거쳤다.

    2017년부터 2019년 4월까지는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국금센터는 5월 중 이사회 의결을 거쳐 사원총회에서 최재영 전 지원단장의 영입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직자 출신의 국금센터 후보자는 최재영 전 지원단장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규돈 현 국금센터 원장의 임기는 오는 6월 6일까지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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