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상승폭 확대…6.93위안대 넘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후 5시 5분 현재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245위안(0.35%) 오른 6.9303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이날 아시아 장 초반만 해도 달러-위안 환율은 6.90위안 중반에서 거래됐으나 이후 꾸준히 오름폭을 확대했다.
전일 미·중 무역협상 결렬 이후 처음으로 유의미하게 위안화 가치를 절상 고시했던 인민은행이 이날 다시 절하 고시하면서 역외 위안화 가치도 약세 흐름을 보였다.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자신이 있다는 이강 인민은행장 발언이 전해졌지만 위안화 가치 하락에는 변화를 주지 못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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