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한은 외환 관계자 "환율보고서 예상대로"(종합)
  • 일시 : 2019-05-29 08:24:31
  • [고침]한은 외환 관계자 "환율보고서 예상대로"(종합)

    <<연합인포맥스가 29일 오전 7시 48분에 송고한 '한은 외환 관계자 "환율보고서 예상대로"' 제하 기사 마지막 문단 '국내총생산(GDP)의 3%'를 '국내총생산(GDP)의 2%'로 바로잡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주요 교역상대국의 환율조작 여부를 판단한 환율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은행 관계자는 환율보고서 내용에 대해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29일 평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환율보고서 기준을 넓히고 강화한 측면이 있는데 우리 상황과 크게 상관없어 보인다"며 "예상했던 데로"라고 말했다.

    이날 재무부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해 일본, 독일, 이탈리아, 아일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에 대해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한국은 환율보고서 지정 요건 세 가지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에만 해당됐다.

    미 재무부는 지난해 하반기 환율보고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환율조작국 지정 요건 3가지 중 한 개의 요건에만 해당한다며 이를 유지 시 다음 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에서도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 조건은 ▲지난 1년간 200억 달러 이상의 현저한 대미 무역흑자 ▲국내총생산(GDP)의 2%를 초과하는 상당한 경상수지 흑자 ▲12개월간 GDP의 2%를 초과하는 외환을 순 매수하는 지속적·일방적인 외환시장 개입이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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