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관계자 "달러-원 환율 쏠림 심해…시장 우려 과해"(상보)
  • 일시 : 2019-05-29 15:32:57
  • 한은 관계자 "달러-원 환율 쏠림 심해…시장 우려 과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10원 이상 급등하면서 연고점 부근으로 오른 가운데 한국은행 당국자가 또다시 구두개입성 발언을 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2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달러-원 환율 쏠림이 심하다"며 "시장 우려가 과하다"고 말했다.

    장 마감 직전 오후 3시 22분 해당 발언이 나오자 달러-원 환율은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됐다.

    지난 22일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1,196.50원까지 오른 뒤 일주일만에 나온 구두개입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 증시 순매도 속에 전일 대비 10.30원 급등한 1,196.2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sy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