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호주달러, 0.65달러까지 하락…금리인하 불가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호주달러화 가치가 0.65달러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글로벌 경제 전망이 악화하고 있다며 호주달러-달러 환율 전망치를 0.70달러에서 0.65달러로 낮춘다고 말했다.
ANZ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인하 결정이 불가피하다며 더는 인하를 보류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고조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호주 경제의 대외 여건이 훈풍에서 역풍으로 바뀌고 있다고 ANZ는 진단했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5달러(0.07%) 높은 0.6921달러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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