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장 "위안화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이강(易綱) 중국 인민은행장은 중국은 위안화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행장은 한 금융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장의 발언은 중국이 위안화 기준환율을 지난 1주여일간 거의 변동 없이 고시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날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990위안으로 고시됐으며, 이는 지난 21일 고시된 수준과 같다.
이 행장은 당국이 소형 은행에서 나타나는 금융 위험을 막을 여력이 있다고 언급해 앞서 인수한 바오샹은행을 둘러싼 우려를 불식시켰다.
중국 은행 당국은 지난 24일 신용위기를 겪던 바오샹은행을 국유화했다.
이 행장은 이어 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해당 부문에 저리의 대출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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