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54.50/1,155.90원…1.55원↑(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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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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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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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1,155.20 │ 1,154.50 │ 1,155.9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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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1,155.2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54.70원) 대비 1.5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지난 28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의 미·중 무역 담판, 한미정상회담 및 남북미 회동 등을 앞두고 원화 대비 소폭 상승했다.
한편 미국의 경제지표는 혼재된 결과가 나왔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5월 개인소비지출(PCE)는 전월 대비 0.4%(계절조정치) 증가하며 월가의 예상치는 하회했지만 소비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줬다.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도 5월에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물가 압력이 낮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반면 공급관리협회(ISM)-시카고에 따르면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4.2에서 49.7로 하락했다. 2017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 국면에 진입한 것이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96.167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7.731엔에서 107.85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373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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