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리라, 터키 중앙은행 총재 해임에 2%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리라 환율이 터키 중앙은행 총재의 전격 해임 소식에 아시아 시장에서 2% 이상 상승 출발했다.
8일 오전 8시 29분 현재 달러-리라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123리라(2.00%) 상승한 5.7398리라를 기록했다.
달러-리라 환율의 상승은 리라화 가치가 달러 대비 하락했다는 의미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견해차를 보인 터키 중앙은행 총재가 전격 해임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를 보였다.
현지시간 지난 6일 터키 정부는 무라트 체틴카야 터키 중앙은행 총재를 해임하고 무라트 우이살 부총재를 신임 총재로 임명하는 내용을 담은 대통령령을 관보에 게재했다.
정부는 중앙은행 총재의 갑작스러운 교체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금리 인하 여부를 두고 에르도안 대통령과 견해차를 보여온 것이 이번 해임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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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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