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달러화, 파월 증언에 크게 움직일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이번 주 달러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상하원 증언이라고 호주 코먼웰스(CBA) 은행이 분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조 카퍼소 CBA 외환 전략가는 오는 10일 발표되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파월 의장의 상하원 증언이 달러화를 크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FOMC 의사록과 파월 증언에서 연준이 무역 긴장과 낮은 인플레이션 기대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주목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월 의장의 상하원 반기 통화정책 관련 증언은 오는 10~11일로 예정됐다.
카퍼소는 다만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6월 고용 보고서가 견조했던 영향으로 이번 주초에는 달러화가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이 협상을 계속하는 동안 미·중 무역협상이 이번 주 달러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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