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 파월 증언 앞두고 보합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화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상하원 통화정책 증언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9일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3엔(0.00%) 상승한 108.720엔을, 유로-엔 환율은 0.05엔(0.04%) 오른 121.95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033달러(0.03%) 상승한 1.12168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달러지수는 0.01% 상승한 97.371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파월 의장의 오는 10일과 11일 상하원 의회 증언을 앞두고 별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크게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남아 있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오름폭을 확대했던 달러화가 이날은 숨 고르기 하며 추가 이벤트를 대기하는 모습이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협상이 이번 주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별다른 소식이 나오지 않으면서 협상 타결의 기대는 크게 낮아진 상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1bp가량 하락한 2.03% 근방에서 거래됐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도 이날은 0.08% 오르는 데 그치며 시장이 대체로 조용한 모습이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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