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78.70/1,179.00원…2.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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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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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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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1,178.85 │ 1,178.70 │ 1,17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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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78.8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7.60원) 대비 2.2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호조를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1% 증가를 큰 폭 넘어섰다.
WSJ은 유가 하락에 따른 주유소 판매 감소에도 전체 소매판매가 증가한 점은 미국의 소비 상황이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6% 오른 97.372를 기록하며 97선을 회복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8.078엔에서 108.25엔으로 소폭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09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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